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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이가 들면, 들고 있는 것도 떨어뜨린다고 해요.
작성자 마미
등록일 2021-11-21 01:34:59
조회수 567

저도 나이가 드니, 그릇을 들고 있다가 떨어뜨려요.
애들이 어릴 때 쓰던 플라스틱 컵을
코로나로 망해서 백화점 떨이로, 5개 1000원인 도자기 컵을 사왔어요.
아이들이 안 깨고, 제가 먼저 하나를 깼어요.
도자기가 물을 먹어도 맛있는 것 같고, 도자기 감상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그래서 버리지 못하고 깨진 것을 두고 보는 '구경이'가 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