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남의 것을 아낄 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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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마미 |
| 등록일 | 2021-11-26 00:22:44 |
| 조회수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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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자전거가 탄탄해 보여서 결혼초에 사서 타고 다녀요. 매일이 멀다하고 바퀴 터트리고 핸들 끊고 벨소리 뜯고... 몇번 죽을 고비 넘기고 페달로 공공자전거를 10년 넘게 이용했어요. 그것도 훔쳐가고 경찰서 찾아가서 신고하고 사고도 몇번 언덕에서. 번잡한 도로로 튕겨 나갈뻔 했어요. 자전거전용도로를 대형 오토바이가 막아서 비켜 갔는데, 또 대형 오토바이가 자전거 도로를 점령해서 굴렀는데, 큰일 날뻔 했어요. 그런데, 올해로 공공자전거도 망해서 사업을 안한다고 합니다. 다시 집에 있는 자전거 타고 다닐 일이 공공자전거보다 더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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