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체교사란 말은 하지도 않았으면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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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난나난 |
| 등록일 | 2021-12-12 06:32:54 |
| 조회수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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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월 면접 보고 어린이집에 취직을 했어요
현재 만2세반인데 작년 만1세일때 이 아이들 막말로 개판(죄송해요 비속어써서요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이어서 다른 선생님들 모두 두손두발 다 들 정도였대요~제가 온갖 정성과 사랑 다 쏟아 지금은 너무 잘 해요. 원장님도 이 아이들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며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며 항상 고맙다고 표현 하셨죠~ 3월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오늘 교사면담하며 황당하고 화나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 자리가 원래 육아휴직 간 교사 대체 자리라서 내년에는 같이 할 수 없다고~ 제가 21년 처음 2월에 면접 볼 때 오래할 수 있는 원을 찾고 있으니 한번 입사하면 오래하고 싶다고 했더니 원장님도 당연하다고 오래 같이 하자고 하셔놓고는 이제와서 말이 달라지네요~제가 육아휴직 후 몇년 쉬다가 올해 다시 일하는 거라 처음부터 1년짜리 자리였으면 내 아까유 1년 허비하지 않고 다른 곳에 취직했을 텐데요~진짜 짜증나고 힘빠지고 분하네요 주임교사 얘기로는 처음부터 1년 대체교사 자리였는데 몰랐냐며~~ 진짜 아무도 안 맡으려는 반 맡겨놓고 1년 실컷 부리고 내팽개치겠다고 입사때부터 작정한 원장의 심보가 너무 고약해서 분통터지고 화가 나서 잠이 안 옵니다~ 세상에 아직 나쁜 원장들 정말 많은 거 같아요ㅜㅜ 저는 어찌 해야 되나요 실업급여 신청은 해 주겠다는데 저는 실업 급여를 원하는게 아니라 오래 일할 곳을 찾은 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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