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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발좀 씻으세요
작성자
등록일 2022-01-04 12:30:37
조회수 1,775
동료 교사에 대한 고민입니다

엄마들 관리 잘하십니다
상담이든 만나서 아이에 대한 관리든
교실에서 좀 험하긴 하지만 아이들 잘 꾸려 수업하고 챙기는데..

진짜 안씻으시는지
꾸미는걸 안하시는게 아니라
머리를 산발을 해서 다녀요
한 3일쯤 되믄 떡이진 머리...
머리감은 날은 풀고
둘째날은 핀 찌르고 셋째날은 묶어요..

옷도 몇날 며칠 같은 옷을 입으시고...
중요한건 몇달 되다보니
부근 오시면'쿰쿰한 냄새도..
가끔 씻고 오실땨랑 차이가 있어서
안씻고 온다는걸 느껴요

신년되면 좀 나을까 싶었는데..
어제 아침 옷에 고기구운냄새 담배쩐내

술은 좋아한다고 저녁 술먹은 얘기를 해서
그런갑다 싶다가도
지저분함이 눈에 띄네여
신년부터 지저분한거..

좀 씻지요?
커피꼬린내 같은 냄새로 부근에 와서 인사를 하는데
떡진 머리로 들어오고...
왜이런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