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예전에는 감기 걸리면, 약이 없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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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마미 |
| 등록일 | 2022-03-13 00:12:47 |
| 조회수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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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작불, 연탄불 때던 시대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솜이불 덮고
땀 내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감기가 떨어 진다고 했어요. 기침, 누런 콧물, 가래, 고열 등이 나면, 병원은 비싸니, 보건소에서 가슴 사진을 찍고 폐렴이나, 폐결핵에 걸릴 까봐, 걱정했지만, 이상이 없으면, 푹 쉬고, 잘 먹고 해야 낫는다고 했어요. 지금은 따뜻한 곳도 없고, 하릴없이 백신 주사만 쉼없이 맞네요. 피부에 땀구멍같이 나네요. 올해 겨울에는 몇차까지 맞을 지, 벌써 한숨이 나오네요. 무슨 치료는 안하고, 부담스럽게 열 재주고, 콧구멍 쑤셔주고, 참 고달픈 삶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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