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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톨스토이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읽었어요!
작성자 마미
등록일 2022-03-15 00:41:56
조회수 272
무료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었어요.
러시아의 톨스토이는 중학교때 읽은 '부활'에서도, 주인 아들 네프로또푸와 하녀 카츄사가 시베리아 벌판의 그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속에서 이별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추우면, 그 이미지부터 상상이 되지요.
이번에 빌려온 단편소설 중의 하나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하나 읽었어요. 짤막짤막하게 나와요.
하느님이 사랑이고, 인간은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욕심을 부린대요,
한치앞도 모르면서, 욕심을 부리고 이익을 계산하고 한다고, 천사가 그럽니다.
죽음의 신이 옆에 와서 당장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미래를 위해서 1년동안 떨어지지 않는 구두를 만들어 달라고, 독일산 좋은 가죽을 구두방에 맡기고 가네요. 러시아도 지금 보면, 대문호의 글은 우리에게 공감을 주는데,
미국 대통령 5명 임기가 끝나서 가는데, 푸틴 대통령은 20년 장기집권이래요.
미래도, 법을 바꾸어서 혼자 다할 생각이래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기에 앞서서, 세계는 지금
전쟁으로 몸살을 앓아요. '이런 것이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고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