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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원시 아이 표정 살피는 엄마
작성자 싫다
등록일 2022-03-17 21:01:16
조회수 945
올해 0세반 이에요.
한 아가가 백일쯤 들어와 올해도 0세에요
담임이 저로 바뀌고 아직 아가는 저와 애착이 잘 안되고 있어요
작년 담임도 수시로 드나들고 보이면 기어가고 울고 안기려하고 그러죠
저보다 훨 많이 좋아하고 목소리만 들려도 고개 휙 돌리고 가요ㅜ

열심히 해도 처음 아가때 애착을 아직 못따라가죠 휴 힘들어요
아직 이런 단계가 맞나요?? 내가 넘 못하나 ...
아가맘 하나 못돌리나 싶고 요즘 참 자존감까지 내려가네요

더욱이 하원시 엄마가 항상 아기 표정을 살펴요
저를 보고 웃나 어떤반응을 보이나 눈을 맞추나 등등
한참을 아기표정을 보고 살피고 그 순간 다른쌤이나 전 담임과 웃고있음 표정이 영 ~~
뭔가 엄마도 불만족스런 모습이죠
저와 웃지않고 뚱 한 표정일때가 많아요 엄마와 있을때..
아가 표정에 제맘도 무겁고 속상해요ㅜ

이런 분위기를 어떡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