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보조가 상전일세
작성자 이상한 원
등록일 2022-03-18 20:24:43
조회수 986
보조쌤이 오래 있었어요
원장의 신임도 대단하고 처음 온 쌤들은 다 주임인줄 알죠

보조가 보조가 아니라 원장도 무서울것 없이 휘두르며 잘난척
선생님들 행동 말 하나하나 보고 지시하고 맘에안들면 원장한테 이르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죠

보조가 하는말이나 계획을 따를수 밖에 없는 힘없는 교사들이죠
수업도 보조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이래저래라
다 참견

이런경우 처음입니다

원장도 전적으로 보조를 믿고 세상천지 이렇게 훌륭한 교사가 없다강조하죠
보조에게 부탁을 하고 도움을ㅈ받는게 아닌 눈치보며 말행동을 조심해야 하니
뭐 보조에게 이래저래라 부탁도 말도 못하네요

보조가 선을 넘은지 오래됐고
주객이 바뀐지도 오래
보조눈치보며 일해야 하니
싫으면 떠나야죠
그럴려고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