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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
작성자 심리
등록일 2022-04-02 15:33:35
조회수 422
꼬꼬무에서 임학수 하사 이야기 나오는데 너무 슬프네요.
박정* 군사정권 독재시절 베트남 전쟁에 가서 포로가 되어 그 뒤로 북한으로 압송되어 거기서 전향한 방송이 보도되자 나라에서 간첩으로 몰아 그의 가족을 빨*이로 몰아 사회에서 매장시킨 사건이에요. 전향자가 아닌 포로였다는 사실이 문건에 기록되어 있어 다 알고 있으면서도 보안사에서는 그의 가족과 일가친척을 감시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삶을 파괴한 진실이 밝혀지더라고요. 밝혀진 계기도 외신기자가 임하사 동생한테 전화해서 400장 되는 문건을 이메일로 보냈다는거에요. 더 안타까운건 임하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려고 하다 잡혀서 총살을 당했다는 겁니다. 다시는 이런 진실이 묻혀서도 더이상 억울한 사람이 나와서도 안된다고 봐요. 무엇이 진실인지 보는 눈을 가진다는게 정말 민주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