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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게
작성자 내사랑
등록일 2022-04-16 11:39:56
조회수 3,838
어제는 금요일이고 주말 쉰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퇴근을 했어요
현관문을 여는 순간 고소한 밥냄새가 솔솔~
글쎄 남편이 밥을 해 놓고 홍게는 할 줄 몰라서 못했다며...
얼른 손을 씻고 큰 찜통에 홍게를 25분 정도 쪄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어제 미리 제가좋아하는 홍게를 잔뜩 사 두어 맛있게 먹었지요.
평소는 무뚝뚝 말수도 없고 해서 하숙생이냐고 할 정도인데 요럴때보면 저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니
고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