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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만 보면 웃는 식당 이모님~!!!
작성자 초코
등록일 2022-04-17 03:09:17
조회수 2,050
금요일. 거의 반년만에 모임을 갖었어요. 저는 모임이 3개가 있는데, 금요일 만난 모임은 저보다 나이들이 좀 많아요. 거의 60대 인데 아이들 유치원때 부터 만났어요. 60세를 넘기면 많이 늙어지는 것 같아요.한 언 니가 이모님을 보더니 ~"앞치마 좀 주세요~" 그래서 제가......제가 ~"왜요~? 써빙 하실려고요~??? 했더니 써빙하시던 이모님이 배꼽을 잡고 웃으셨어요. 언니는 써빙 안시켜 주실거여요, 어디에 쓰게요~????못 해도 저정도는 돼야지 ........ 그쵸~!!! 했더니~써빙하시던 이모님 숨넘어 가도록 웃으셨어요. 저희만 보면 갈때까지 웃으시는 이모님 힘빠지게 해드린 건 죄송한데~ 힘든 써빙을 하시면 웃음을 준것 같아 자랑해요. 갈때는 ~앞치마 챙겨가지 마시고 벗고 가세요. 했더니~ 또 한방탕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퇴근하셔서 이얘기를 하시겠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