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ㅎㅎ
등록일 2022-05-01 17:13:46
조회수 6,450
저는 1,2세 통합반 교사이고 3살 아동이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감기로 인해 등원을 안해서 원장님이 아동한테 전화를 했다는데 어머님이 금요일날짜로 퇴소처리 해달라고 했다네요.. 3월 말에 들어온 신입 원아였는데.. 금요일날 원장님의 호출로 원장실에 갔어요. 근데 어머니가 원장님께 아이가 무섭다고 햇으며 적응 못한다고 했다고 말씀하셨고 원장님이 저를 감싸자 “ 교사가 원장님 딸이냐”하며 막말을 했다고 하네요..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 적도 없었고 무섭게 한 적도 없었어서 혹시라도 파트너 선생님께 여쭤보니 전혀 무서울만한 상황이 없었다고 하는데 미치겠어요…. 이미 아동은 퇴소처리가 됐고 짐 가지러 온다는데 멘탈이 쉽게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