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좋았던 사이도 멀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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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며느리 |
| 등록일 | 2022-05-07 07:04:10 |
| 조회수 |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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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전화오면 뭐만 해달라거나 큰 돈만 달라고 하니까 언제부턴가는 전화 받기가 무서워 안받고 있어요. 어제 일하다 전화 온지도 몰랐는데 또 전화했더라고요. 연락 안했어요. 내가 해드릴 수 있는 선을 넘어서는 큰 금액(천만~2천만)을 부탁을 하니까 살기 빠듯한 생활을 하는 상황이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네요. 예전엔 너무 좋으신 분들였는데 지금은 어려운 분들이 됐어요. 근데 맘이 안편하고 불편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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