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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
작성자 햇살
등록일 2022-06-06 23:35:04
조회수 513
아버지가 6월 1일에 오셨다가 오늘 가셨어요,
집안이 허전한것 같아요,
아버지 거동이 불편해서 거의 함께 움직이거나 뭐든 다 돌봐드리는데 안계시니 할일이 없어져 버린것 같아요,
좁은 집안에서도 혼자 걷기 어려워 밀고 다니는 기구를 사용하니 이동 동선으로 바닥에 물건 같은걸 다 치웠는데 다시 원상복귀했네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이렇게라도 움직이다 가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