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만3세 여름주제 놀이중심 동료장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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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쁘니 |
| 등록일 | 2022-06-14 13:52:40 |
| 조회수 |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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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만3세반을 맡아서 멘붕에 빠진 교시입니다.
항상 만5세반만 맡아 수업이 재미있고 어렵지 않게 했던 교사인데... 아이들 흥미를 따라 가기만 하면 됐으니까요. 그런데 생에 처음으로 만3세반을 맡았는데... 마냥 귀엽고 예쁘기만 하지 수업을 할라치면... 반응없이 멍때리고 있는 유아들... 이야기 나누기는 뭐 저혼자 질문하고 답하고 다하고 있네요. 원래 만3세가 이러냐고 물어보니 유독 올해 만3세들이 더 하다고 하네요... 코로나 베이비들이라 집에만 있느라 경험들이 없어서 뭘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놀이를 봐도 그냥 블럭 가지고 노는게 다이고 이번에 미용실 놀이를 하는데 파마도 모르던 아이들.... 뭐 영상이나 자료를 통해 알려주고 놀이를 하긴 했지만 도무지 확장이 되지 않았어요. 우리 동네에 무엇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동네에 뭐가 있는지도 아까 미용실 놀이를 했음에도 미용실이라는 단어도 안 나오고 ㅠㅠ 문제는 제가 곧 여름 주제로 동료장학을 준비해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도 경험이 없다보니 뭘 가지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매번 계획했다가 없고 했다가 없고 무한 반복 중입니다. 틀도 못 잡고 있어요. 만5세면 제가 여름이라는 단어만 던져도 알아서 여러가지 관심과 흥미를 저에게 던져 줄텐데... 만3세는 멍만 때립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만3세를 데리고 여름주제로 무엇을 가지고 놀이를 해야 아이들도 저도 원장님도 만족을 하실까요? 우리 원장님은 확장을 여러가지로 하는것을 좋아 하십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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