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퇴사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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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821537 |
| 등록일 | 2022-07-06 17:04:23 |
| 조회수 | 1,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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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제 끝나고 바로 퇴사통보 받았어요
제가 일하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바로 나가라고 하네요. 아침부터 너무 당혹스러워서 벙쪄있다 실업급여해주는걸로 얘기마치고 이번달까지 하는걸로 얘기 끝냈습니다 웃기는건 반까지 변경하고 제 담당반을 자기 직계가족한테 바로 넘겨버렸네요 학부모하고도 말도 못섞고 저랑 마주치지도 못하게 선긋고 차단까지 해버린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내일부터 안나오고 싶습니다. 제가 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제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이렇게 사람 자존감 깎고 수치심 갖게 할 수 있나요.. 오늘 하루종일 원에 있는데 교사들도 딱한 시선으로 저를 보는데 그 시선도 너무 불편했어요 저도 교사생활 십여년만에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여기 그만두게 되서 속상한게 아니라 정말 기분 더럽고 사람 자존감은 다 깎아먹는 느낌이라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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