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육교사 실습때,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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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꽃이랑 |
| 등록일 | 2022-07-16 04:07:15 |
| 조회수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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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1시간 30분 이상의 거리를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다녔어요. 왕복 3~4시간 이지요. 아이들과 같이 지내다가, 점심은 아이들과 같이 접시같은 그릇에 담아서 거의 같은 양으로 먹었던 것 같아요. 밤 7시 이후에 퇴근할 때는 배가 고파서 포장마차에서 어묵이랑, 어묵 국물이라도 먹어야 집까지 왔어요. 추운 겨울이어서 더 힘들었어요. 집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되었지요. 밥을 가지고 와서 먹는데, 시어머니가 방문을 여시면서 매번 먹을 때 마다, 거실에 나와서 밥을 먹으라고 난리십니다. 저녁을 남편과 아이들과 드셔놓고는 계속 같이 먹으려고 그러시네요. 문 닫고 먹으니, 남편보고 거실에 가서 밥 많이 먹는다고 나무라시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래도 너무 배가 고파서 무시하고 먹었어요. 그렇게 실습을 했지만, 한번은 실습날 못나갔고, 두번째로 합격했어요. 2년째 되던 해, 보육실습에 합격하고 자격증을 땄는데, 감회가 남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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