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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0대 중반이 되니
작성자 :D
등록일 2022-07-24 00:25:55
조회수 931
모든게. 귀잖아지네요. 금요일 퇴근해온 남편밥상을 차려주지 않았어요. 국도 안끓였는데 속으로 욕하며 밥을 차려먹는 남편을 바라만 보았어요. 토요일 아침도 스스로 차려 먹드라고요 ㅋㅋ 그리고 벙개로 친구틀을 만나서 저녁까지 먹고온 저를 보며~" 밥 먹었냐고. 묻기에 "응~" 짧게 대답했어요. 밥을 사먹으로 나갔다 온 듯 해요. 우린 너무 돌보기만 하며 살아 온 것 같아요ㅡ~!!!!내일은 제 마음이 좋아졌으면 바래 봅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