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나기 2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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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D |
| 등록일 | 2022-07-31 01:03:50 |
| 조회수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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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는 곳은 서대문구 입니다. 전 겨울이불을 덮어요. 포근해서~ 이불빨래를 해서 걷으면 완전 난로 여요. 마지막 제 이불을 빨아널고 낮잠을 잤어요. 베란다 창틀에 물이고일 만큼 엄청난 소나기 내리고 있었어요.4시경 ~ 옥상에 올라가니 옥상이 수영장이 되어 있고~ 이불은 바람에 한쪽면만 흠뻑 젖어서 물이 뚝뚝 ~걷어와 다시 피죤을 넣고 훵궈서 탈수했더니 햇볕이 쨍쨍~!!!!!
다시 널고 하늘을 보니 구름이 솜구름~ 너무 예뻐요. 비온후의 바람도 어찌나 따갑던지 이불뒤로 숨어서 하늘을 구경하고 보니 어느새 수영장 였던 옥상물도 빠르게 빠진걸 확인 하고 내려왔지요. 소나기란 소설에 나오는 소녀가 아플만큼 무섭게 내렸다가 언제 왔냐 싶게 쨍쨍 하더라고요. 비 오는 날은 참 좋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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