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텃밭 다이어트 |
|---|---|
| 작성자 | 조이 |
| 등록일 | 2022-08-04 19:16:06 |
| 조회수 | 759 |
|
올해처럼 이렇게 비가 많이오고 덥기는 올해가 으뜸인 듯해요
봄에 텃밭을 배정받고 비가 계속 안와서 고생을 했는데 요즘처럼 비가 계속 내리니 풀들이 살판이 났네요 고추랑 가지랑 오이랑 토마토 호박등은 모종으로 심어주고 대파랑 쌈채소들이랑 콩은 작년에 받아 놓은 씨로 뿌려주었어요 채소들보다 잡초가 성장 속도가 빠르니 몇일 바빠서 못나가면 잡초가 기세가 등등하게 커버리네요 저번 주말에도 비를 맞아가며 풀을 뽑아주었는데 땀이 턱에서 뚝뚝~~ 떨어지는거에요 운동을 싫어해서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려 본적이 없는데 텃밭은 내게 땀을 나게하네요 정신없이 이아이 저아이 손을 봐주다보면 3~4시간은 훅~~ 가버리구요 온몸이 땀에 쩔어서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에어컨을 쏘이면 왠지 뭔가 했다는 뿌듯함과 양손에 오이랑 가지랑 부추랑 고추랑 잔뜩~~ 여느 마트에서 이리 실하고 정말 유기농인 야채를 살 수있을까요^^ 저절로 되는 다이어트에 식구들의 건강한 밥상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