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도 친정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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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gpfpsk0806 |
| 등록일 | 2022-08-15 01:16:37 |
| 조회수 |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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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있어 찾아간 병원~! 입원하자 마자 기저귀를 체웠데요. 코로나가 심한 2020년 12월~!
그땐 몰랐어요. 다음날 선망증상이 보여 수면약물주사를 한다는 의사연락이 와 허락했죠.전 아버지를 모셔야 할 것 같아서 21년 2월 학기마치고 5년동안 다니던. 얼집을 퇴사~! 면회도 통화도 못한체 임시로 요양병원으로 가셨는데 면회도 안돼고,대소변을 받아도 제가 모시겠다는데 ~남동생들이 안됀다고 반대를 했고~ 푸샵을 20개를 할 정도로 건강하시던 제 아버지는 3개월만에 완전 노인이 되셨어요. 깔끔하시던 아버지에게 기저귀를 채우는건 치명적여서 거부를 하자 묶고 약물투여를 해서 기력은 쇠약해 지고 온 팔이며 손에는 멍자국이~ 모는걸 받아들인 아버지는 본인의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셨지요.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작년 10 월에 저희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데꼬 가셨어요. 코로나가 걸리면 장례도 못 치루는데 안걸리신걸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라고 하네요. 83세지만 혼자 밥해드시고 건강하셨죠. 동안이셔서 더욱~! 적금도 들고 있었고~ 왜 적금을 듵고 계셨을까~!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 우울증이 와 잠만 자고 아무 의욕 도 없을 즈음 ~ 올6월 보조교사라도 해보자 .해서 시작한 보조교사~! 육체는 힘들어도 아이들을 보며 힐링을 해요. 내년에는 정교사를 할 계획인데 힘에 부치네요. 인생 참 허무하고~ 하고 싶은건 하고 살자~! 란 생각을 하게 되어요. 시간이 갈수록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다시 씩씩해지자~!!!! 주문을 합니다~!!!! 아버지께 효도 하는 선생님의 글을 읽고 문득 제 아버지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든 생각에서 벗어나려는 제 얘기를 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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