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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나물을 했어요.
작성자 rnwl
등록일 2022-09-01 09:09:50
조회수 526
도서관에서 무료 나물책 빌려다가 보고,
인터넷 검색하고, 유튜브 동영상 보고,
길에 지나다니면서 풀 다 하나씩 쌤플 뜯어오고
디카로 찍어서 이미지 가을나물 검색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조금씩 나물이 눈에 들어와요.
어제는 두번째로 취나물 밭 같은 곳에서 나물을
뜯었어요. 발견했는데, 들판 가장자리 부근에
취나물 밭이네요. 우리나라에는 취나물이 많대요.
쑥처럼, 많은 가? 봐요.
봄 나물이 가을이 되니, 질기고 꽃과 씨 되고,
그럼에도 먹을 수 있는 것이 있네요.
잠깐 앉아서 두 보따리를 뜯었어요.
지나가던 아주머니 두분이 "그게 뭐냐?"고 해서 취나물이라고
했어요. 취나물밭 같으니, 놀라네요.
지나가시던 할머니 두분이 "그게 뭐냐?"고 그러셔요.
"하트모양 취나물"이라고 했어요.
할머니분들이 "씨가 나오게 조금 뜯으래요."
ㅋㅋ
된장국에 두부넣고 취나물 넣고 된장국 만들기.
부치기하기, 장아찌하기. ,,,,
도서관 나물책 보고 배워서 신나요.
나물이름 많이 알게 되어서 뜯어 오고, 그래요.
비오니,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