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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빠 첫기일
작성자 gpfpsk0806
등록일 2022-09-18 20:26:15
조회수 449
친정아버지 첫기일 였어요.
대구로 알하러 갔던 큰동생도 오고 저희 삼남매 간략하게 준비해서 친정 아버지를 찾아뵙어요. 사진은 엄마랑 두분이서 찍은 사진으로..... 실감이 아직은 나지 않아요. 술 한잔 드리며 절하는 제 모습을 보던 막내동생이 ~"누나도 이젠 전형적인 아줌마 네~" 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저렇게 우리도 나이 먹나보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든 젊음을 붙들어 보려고 성형도 하고 피부도 당겨도 보고 하나 봅니다. 건강이라면 자신있어 하시고 썰렁한 아제개그도 잘 하셨던 울 아빠도 당신이 갑자기 그렇게 가실줄은 꿈에도 몰랐을 듯요. 최대한
좋은것만 보고 즐겁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