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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제비!
작성자 rnwl
등록일 2022-09-21 21:12:16
조회수 366
밤근무할 때, 새벽에 출출하니, 사무장님이 저희들에게
수제비를 한 그릇씩 배달해 주어서 먹었어요.
그렇게 맛있어서 지금도 잊지 못해요.
옆에는 영안실이고 장사를 지내는데, 그 옆은 식당이어서
밥을 먹는데, 고졸하고 하루종일 심부름하니,
점심밥이 꿀맛이네요.
오를 수도 없는 현실! 그속에서 하루종일 심부름해서
돈을 벌어오니, 친정 가족들이 좋아합니다.
그게 제가 배불리 먹은 수제비의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