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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의~
작성자 gpfpsk0806
등록일 2022-10-04 18:44:07
조회수 512
5세 보조교 입니다. 제가 할일은 아이들 보면서 교구닦아주는 일. 1시부터 옆반 5세 30분동안 돌보는일 . 그런데 교구닦아 달래서 교구장 까지 다 닦았어요. 가끔 저희반 칫솔을 닦으면 그반도 닦아 주기도~
시간이 맞으면... 그런데 옆반쌤 칫솔을 닦아달래요.
우리간식 갖다주면서 옆반간식도 거의 갖다줘요. 그런데 간식을 갖다주기로 약속하래요. 대답안했어요.
시간이 맞으면 다 해주는 선의를 배풀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전담을 약속 하라는둥~ 제가 여기까지 적응하는데 얼마나 혼란스러웠겠어요. 아마도 계속 더 많은요구 해올거여요. 금요일 그반 교구 흐르는 물에 씻어 말리느라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마므리 하고 퇴근했는데..... 낮잠 잘 시간에 간식 가져오면 되지~
유치하지만 원장님께 이른다요.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면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