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쑥보다 많은, 개망초, 망초나물을 뜯어서 말렸어요.
작성자 rnwl
등록일 2022-10-13 11:41:31
조회수 480
망초와 개망초는 사촌지간으로 쑥보다 많이 납니다.
달걀꽃이 피지요. 풀같지만, 효능이 좋고, 보통 나물도
인삼처럼 쓴 것이 약효가 있다고 해서 미덕이지요.
하지만, 개망초, 망초 나물은 달짝지근 해요.
도서관에서 나물책을 빌려와서 간장 장아찌를 담궜어요.
책에서 없어서 못 먹는 나물이라더니,
정말 개망초, 망초 간장 장아찌는 입맛을 돋구네요.
봄나물이 여름을 거쳐서 가을까지 가는데, 씨가 맺히니,
아파트 잔디밭에 취나물 씨앗 등을 좀 뿌려 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