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물가 못따라가는 유치원 급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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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사 |
| 등록일 | 2022-10-16 07:40:00 |
| 조회수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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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물가 떄문에 먹을거리 걱정해야하는 건 학교 현장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유치원 사정이 어렵습니다 올해부터 무상급식을 도입했지만,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한 끼가 2천 3백원을 좀 넘는 수준입니다 이정도로는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책임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기반찬이 눈에 뛰게 줄었습니다. 미역국엔 소고기 대신달걍을 넣고, 식용유를 아끼려고튀김대신 구이로 조리법을 바꾸기도 합니다 물가 떄문에 식단 짜기가 어려워진 탓입니다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2학기 초중고 급식비를 9%늘리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전국 공립유치원의 2학기 급식단가 인상계획원 185원 7%인상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서울과 광주, 울산 등 5개 지역에선 식춤비를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대구와 대전에선 한 끼 급식비가 2300원대로 가장 높은 전남과 비교하면 천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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