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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중근 의사책을 빌려와서 도서관과 집에 오갔어요.
작성자 rnwl
등록일 2022-10-26 13:41:40
조회수 367
차마 읽지 못하고 그냥 갖다 주었어요.
손가락을 자르고 이토오히로부미를 죽이겠다고
다짐했대요. 일본 순사가 실수였다고 인정하면,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안중근 의사는 사형을 조금
연기해 달라고 하고는 마지막 수필집을 썼어요.
그 책을 차마 읽지 못하고 갖다 주었어요.
그런데, '가족들도 괴롭힘을 많이 받았는 가?'봐요.
가족들은 얼마나 못 살게 했으면, 안중근 아들은
친일파가 되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