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진짜 열이 확 받았다가 멘탈이 나갔어요..
작성자 ㅎㅎ
등록일 2022-10-30 20:36:18
조회수 2,010
저희 원에는 초등학교 교사인 학부모가 있습니다.

그 학부모의 아동이 저희 반인데 삼형제 중 막내이고
3째인데 작년까지는 육아휴직을 하셨다가 올해 다시 일을 시작하셨고 3월달부터 저를 괴롭혔어요..

3월달 중순에 갑자기 교사 한분 빼고 코로나가 돌아서 일주일정도 일을 못 나갔는데 그때, 한 아이가 본인 자식 머리를 때렸다며 아파했다고를 한달 뒤인 4월 말에 키즈노트에 올리셨고..

바지에 종종 실수를 했는데 저는 괜찮다며 여벌바지로 갈아입혀주고 어머니께 이야기 한 거 밖에 없는데
집에서는 서서 소변을 보지 않고 앉아서 소변을 본다며 어린이집에서도 부탁한다고 말씀하여 남녀 비율이 6:6이고 여자아이들이 소변보는 시간이 남자아이들보다는 길어 매일 앉아서 소변을 볼수는 없지만
아이한테 맞춰 주겠다고 말씀드렸었어요.

그런데 저번주 금요일날,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쉬를 한다는거에 대해 굉장히 힘들어하여 어린이집 등원 거부를 하고 기저귀 착용을 원한다는 것을
담임인 저에게 이야기 한게 아니고 오전당직 선생님께 말씀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와 통화연결을 했고 잘 풀었으나 너무 몇개월씩 쪼개가며 자꾸 이렇게 힘들게 하시니..
그 아이가 보기도 싫습니다..

2학기 상담이 11월 3째주인데,
아이가 만2세에 선택적함구증이고 만1세 수준에
소근육이 너무 부족하고 언어가 아닌 눈물로 표현하려고 하고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 수준이 낮아서
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싶은데.. 예민한 부분이라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