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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도 트라우마 생겼어요!
작성자 rnwl
등록일 2022-11-02 12:54:57
조회수 393
저희 지역 고잔고 2학년생들이 수학여행 간다고 가서 304명이 시체로 돌아오니, 놀랐어요.
그런데, 이태원 아이들이 골목에서 156명이 죽고, 157명이 죽어가는데, 골목엔 문을 잠그고,
옆길을 트여주지 않고 들어 앉아 있었대요. 사람이 그럴 수가 있나요?
어릴 때는 아이가 울면, 울음소리만 들어도, 왜 그러는 지, 알아요.
그 큰 아이들이 그토록 죽어갈때는 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런데 TV뉴스에서 그럽니다. 압사 당했을 때는 산소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말을 하지 말래요. 아직도 그 말이 들리는 듯 합니다.
사람이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그 말 마져도 하지 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