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감동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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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시청자 |
| 등록일 | 2022-11-18 21:39:40 |
| 조회수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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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꼬꼬무 봤는데 시루촌 사람들 이야기인가 너무 사연이 슬프고 특별했어요. 물난리가 나서 집이 다 떠내려가고 물에 잠겨 물탱크랑 원두막 위에서 버티다 살아남은 사람들 이야기에요. 그런 재난 위기에서 정말 살아남았다는게 놀라워요. 물탱크 위에 198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오후 2시부터 새벽까지 버티다 겨우 살아남았는데 생리적인 현상까지 그대로 서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고, 한 번 휘청해서 100일된 아기가 사망, 물이 차올라 원두막이 무너지면서 애들이 물에 떠내려가는데도 그걸 보면서 물탱크 위에서 애들 이름만 불러야 했던 부모의 아픔 물속으로 들어가 구하러 가고 싶어도 물탱크 위에 있는 사람들 위험해질까봐 그렇지 못했다는 이야기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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