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백화점에서 영화관 티켓 반절 세일표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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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rnwl |
| 등록일 | 2022-11-20 08:05:49 |
| 조회수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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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어치 물건사니, 영화티켓 50%할인 티켓을 1장씩 줍니다.
시장바구니 들고 영화관에 가니, '기술자들'제목이 마음에 들어요. '기술을 배워서 돈 좀 벌어 봐야지!'하면서 영화관 문을 여니, 어두워서 자리도 찾기 힘든데, 웬 사람들이 휙휘~~~밧줄을 타고, 아파트 출구가 아닌, 베란다 창문을 무엇인가를 하나씩 메고 드나 들어요. 도자기에 귀중품에 ....... 자리를 찾아서 겨우 앉아보니, 그들은 도둑들, 즉 기술자들 입니다. 돈이 아까워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냥 보았어요. 우리나라 대형 금고를 털다가 경찰이 뜨니, 수제 폭탄을 만들어서 반대편으로 던지니, 경찰들과 사람들이 그리로 우루루~ 몰려가서 수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그 시각에 도둑들은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인데, 따뜻한 나라의 여름 해변을 거닐면서 즐거워 하네요. 이런 나라에서 금테크를 한다니, 아무리 자판기에서 금이 뚝뚝 떨어져도, 도둑들이 먼저 알고 따라 다닙니다. 그들의 정보망도 지역적입니다. 돈 좀 벌려고 기술을 배우고자 했지만, 많은 감동만 받고, 세월이 가면, 갈수록, 그 생각만 하면, 후덜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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