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졸 후, 직장 다니다가, 애 낳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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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glekfnw |
| 등록일 | 2022-11-24 09:05:52 |
| 조회수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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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야 하는데, 지역신문 등을 보고, 중앙출판사, 건강식품회사, 공단 생산라인 등을 돌았어요. 돈을 벌려고 들어갔는데, 쌈짓 돈을 빼 내네요. 200만원이 전부일 때, 였어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보육비가 다 들어가고, 책이나, 건강식품을 파는데, 나부터 사야 해요. 가격이 한 두개가 아니라, 한번 사는데, 책 60권을 한질 다 사야 해요. 식품도,한번 사는데, 거의 60~100만원은 들어요. 아침 조회 타임에 미팅했으니, 10시 넘은 시간에 모두 나가서 팔아 오라고 시간을 줘요. 어디로 갈지 모르겠어요. 집에 가면, 기록이 안남으니, 기록이 남게 팔다가 다시 오후에 들어와야 해요. 처음에는 내가 다 사야 하고, 두번째는 가족, 친척, 이웃들 명단을 다 써 줘야 해요. 그리고 한명씩 코칭하는 분들이 붙어서 그 집들을 공략하면서 따라 다녀요. 서류를 하는 직업을 갖고 싶어서 거의 50살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땄지요. 그런데, 서류에 치인다니, 행복한 고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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