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TV 최태성 선생님 강의인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정세권분의 독립운동,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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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glekfnw |
| 등록일 | 2022-11-26 01:17:05 |
| 조회수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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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경복궁에 조선총독부가 생기고, 식민지된 나라에서 경성과 북촌에 일본인들이 몰려와서 살자, 한 사람이라도 조선인이 더 살게 해야, 나라꼴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당시의 최고 부동산 개발자로서,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저렴한 한옥을 지어서 선사했어요. 6000채 정도를 지었는데, 그 흔적이 현재 북촌에 남아있는 한옥이래요. 일제시대, 조선인은 대출도 안해주는데, 정세권분은 서민과 하층민에게 연단위, 월단위로 돈을 할부로 집을 살 수 있게 해 주었대요. 한복만 입고 다니자, 일본 경찰이 잡아가서 "왜 한복만 입냐?"고 하자, "일본인은 일본에서 일본옷을 입고, 조선인은 조선에서 한복을 입는데, 뭐가 잘못이냐?"고 그랬대요. 풀려나서도, 얼마후에 집을 지어주고 남는 돈으로 독립자금을 대주고, 조선어학회 사무실이 없으니, 2층 짜리 사무실을 지어 주었대요. 나중에 조선어학회에서 우리말 사전 만들고, 한글, 역사를 가르치자, 모두 잡아가서 고문할 때, 정세권분도 독립운동이 들통나서 잡혀가서 모진 물고문 등으로, 병을 얻어서 풀려 났대요. 1965년 9월 14일에 돌아가셨는데, 6.25전쟁때는 다리에 총을 맞아서 피난도 못 가셨대요. 그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최고의 건축가로서의 꿈을 계속하고, 나라 사전 만들기 등 나라를 위해서 한평생을 사셨대요. 감동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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