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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운소금 도둑~!!!
작성자 gpfpsk0806
등록일 2022-11-28 00:43:01
조회수 461
전 유아반 보조교사 입니다. 구운소금. 현장학습을 영아반이 가는데 제가 지원을 나갔어요.제가 맡은반에 제어가 안돼는 영아가 있었거등요. 4세반~
현장에서 몇명씩 나누다 보니 제가 저희반 2명과 다른반 2명 (총4명) 을 데리고 구운소금을 갈아서 병에 담았어요. 전 아이들에게 소금가는 걸 하게 해서 소금이 곱지가 않았어요. 끝난후 소금2개를 a선생님께 주며 선생님네것이요 ~" 했더니 하나만 주면 된다고 해요. 선생님반 2명껀데요. 했더니 그럼2개다 달라해서 줬어요. 2개는 제가 맡은반것. 그런데 b선생님이 00이것 챙기셨죠. 하기에 a교사에게 줬으니 받으라 했죠. 영아반 얼굴을 잘 모르니 2명은 a반인줄 알았죠. 퇴근후 b교사한테 전화가 왔어요. 받은것 없다고~ 이런~!!!
다음날 해결되었다기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몇개월이 지나 지금코로나에 걸린b교사반에서 6시까지 대체교사를 하고 있는데 ~ 제가 어쩌다가 소금얘기를 꺼냈는데 ~결론은 1층에 있는 영아반 교사들 원감님 유아반 제가 소금을 챙긴 걸로 소문이 나 있어요.
어처구니 없는 사실에 얼마나 화가 나던지 자초지정을 얘기 했더니 ~ 제말이 맞는 것 같다네요. 금방 들통날 얘기를 아무려면 제가 a교사에게 주지도 않은 소금을 줬다 할까요.a교사 오랫동안 근무한 교사이고 전 신입인데~ㅠㅠ 어제까지만 해도 원장님께 말씀드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생각이 바뀌네요. 전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보조교사이고 a교사는 영아반중에는 제일 오래된 교사인데 체통이 구겨지면 안돼 겠죠~!
몇개월전 일을 새삼 꺼집어 내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는 갑니다. 교사 2명에게는 진실을 얘기 했어요. 구운소금 도둑 교사. 양심을 버린 교사~!!!
소금 맛 있게 먹으려다가 그날 1개가 모잘라 ~
자기가 갖고 가려고 찌꺼기 챙긴 것 이라며 내놨다 합니다~!!!! b교사왈 소금이 안갈려서 거칠었다고 해요. 진행하시는 분이 곱게 갈지 않아도 된다기에 전 애들이 직접갈게 해서 곱지가 않았거등요 ㅠㅠ
이것만 해도 진실은 밝혀진 것이죠. 거친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