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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대앞역 안산시 노적봉에 주말에 가서 약수물을 떠 왔어요.
작성자 glekfnw
등록일 2022-11-28 03:48:48
조회수 382
집에서 가깝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서 자전거 보관함에 세워두고,노적봉에 올라서 입구 가까이에 있는 약수터에서
생수 빈통 2개로 약수물을 떠 왔어요.
한대앞역에서 5~10분 걸리는 '약수터'는 푯말에 '약수터'라고 씌여있지만,
약수처럼 사이다맛이 나는 것이 아니라, 산위에서 내려오는
샘물이 노상 수도관을 타고 흘러 내려요. 사람들이 가로등, 시시티비 등, 안전한 산책로를 만들어 놓으니,
여자분들도 주말에 많이 오릅니다.
정상에 가 봤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냥 시간날 때, 산책로를 오르듯, 조금 올라가다가
사진 찍고, 구경하고 산책하고 하다가, 도중이나, 입구에서 내려 옵니다.
그리고 입구 아래에 세워둔 자전거 보관함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장을 보면, 하루해가
보람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약수물 2리터 2병을 떠다 놓으니, 물맛이 깨끗한
샘물맛이어서 좋아요. 먹고 또 떠 와야 겠어요. 보리차 끓여 먹는 것보다, 생수 사먹는 것보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물맛이 깨끗하고 달달한 맛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