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결혼초에....
작성자 glekfnw
등록일 2022-12-10 20:11:59
조회수 520

남편과 돈 모아서 월세같은 방얻고
맞벌이 했어요. 친구들을 매달
계모임하듯이 6~7명을 데리고 옵니다.
장가도 안가고 돈도 안쓰고 와서 먹고
노래방, 볼링 다 대주면 놀기만 하지요.
그렇게 늦게 장가 가더니,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주말이면, 가까이 있는 누나네 집에
가야 합니다.
고스톱을 해서 다음날 올 때, 차비도 없은 적이 많아요.
그렇게 신혼초를 보냈어요.
걸레조차도 돈주고 사는 객지생활에
사람들을 남편이 몰고 집안으로 들어 오네요.
애들 데리고 돈벌면서 사는 일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