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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 대학교때,
작성자 glekfnw
등록일 2022-12-10 20:17:09
조회수 438
집에서 다니느라고 새벽 일찍 나가야 했고,
객지에서 둘이 돈 모아서 월세같은 전세방을 얻어서 맞벌이로 살았어요.
남편이 저 모르게 시집식구들과 늦게 맞벌이로 장만한
저희 집을 담보로 사업을 해서 망했어요.
은행 아저씨가 아파트 경매 넘어간대서 방구조 보러
오셨을 때, 등기소 가서 알았어요.
학비는 학자금 대출로 다니고, 사회 첫발을 디디면서
취직을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놀고 있어요. 학원비를 큰애, 작은애에게
150만원씩 입금했어요. 자격증을 따니, 취직을 하고,
학자금 대출을 갚고 꿈을 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