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함박눈
작성자 조이
등록일 2022-12-15 14:19:21
조회수 444
올해 처음으로 눈 다운 눈을 보는 듯하네요
눈이 내리면 좋기보다는 미끄러운 길로 걱정부터 앞서는 나이가 되었는데
올해는 손주를 키우다 보니 함께 눈 구경을 잠시 나갔다 왔네요
이제 막 걷기 시작했는데 코가 빨갛게 추워 보이는데도 안 들어가겠다며
바지며 소매며 눈이랑 모래가 잔뜩 묻어도 신이 나서 뒤뚱 거리며 좋아하네요^^
너무 귀여운 모습에 나도 함께 한참 눈 맞이를 하고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