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살아가면서 부부사이라도 이해못할 일이 많아요.
작성자 glekfnw
등록일 2022-12-20 07:40:15
조회수 577

둘이 돈 모아서 방 한칸 얻어서 맞벌이로, 살았더니,
제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자동이체를 해 놓고,
빈 집에 시부모님, 시집 식구들이 들어 앉아서
저의 신용카드를 쓰면서 살았어요. 참고로, 시집 대가족들은
돈 버는 사람이 없어요.
아파트 뒤늦게 장만하고 입주금 갚은지 2달만에 그 집을
담보로, 시집 식구들이 한참 어린 막내를 꾀어서
저를 대표자로 해서 사업을 하고 망하니, 아이들은 학자금 대출,
저는 생활비, 남편은 대출비, 집이 말이 아닌데, 형님네가
외국 구경 여행가자고 전화 왔어요.
그제서야, 제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긁어 쓴 것을 알았고,
저를 대표자로 해서 망함을 알았어요. 어처구니 없는 인생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