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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이 호구취급당했다고 하네요 친구에게 말하면
작성자 양말
등록일 2022-12-31 00:35:12
조회수 563
초등학교에서 아나바다 행사를 했는데
친구한테서 5000원에 주고 사 온 장난감이 잘 작동도 안되고 가격쳐보니 7000원..
쿠팡에서는 5200원이네요 아우..우리아들을 진짜 호구로 봤나 많이 사용한 흔적도 있는데ㅜㅜ
안내장에서도 수익창출이 서로 안쓰는 물건 교환하는 의미이기에 2000원정도까지 가격책정하랬는데
비싸게 돈 주고 사왔어요
해보더니 아 호구짓당한 것 같다고 속상해해요
아들이 싫은 소리 못하거든요
학교에서 2000원까지만 책정하랬는데...
우리 애가 뭐라고 못할 줄 알고 비싸게 팔았나봐요ㅜㅜ
아들에게 친구한테 웃으면서 야 이것 원래 얼마냐하고
뜨끔하게 물어보라할까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나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