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래서 가족원은 안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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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Xer2545 |
| 등록일 | 2023-01-05 07:30:15 |
| 조회수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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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유로 월급을 더 받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말하긴 뭐하지만, 잡일이나, 공동서류도 제가 조금 더 많이 하는데,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쩔수 없겠지요. 서류나 기타 귀찮은 일 저한테 몰빵하고, 통합보육 시 어슬렁어슬렁, 보육도 안하고.. 원하는데로 출퇴근하고... 자기 일찍 가고 싶음 일찍 가고.. 늦게 오고.. 아주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저런거 보면서 참 뒷배경 있어서 넌 좋겠다.. 싶어요... 전 여기 그만 둡니다. 처음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아닌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자꾸 이런저런 불만들이 저도 모르게 쌓이네요. 원장도 저한테 히스테리 부리고.. 한번 대들었더니 그 다음부터 좀 잠잠해져서 덕분에 마무리는 좀 편하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람이 좋아보이면 같이 더불어 일하고 좋은 감정으로 해야 하는데, 좀 착하고 만만하고 네네~ 하니, 그리 맘대로 화내고 승질내고 그래도 되겠다 싶었나봐요.. 어찌 그리 약한자한테 강하게 구는건가요.. 그리고 좀 빈정 상하는 일도 하나 더 있었는데, 이 부분 이야기하고 싶지만, 또 볼까싶어 글 안쓰려고요. 저는 몇개월 안되었지만, 지금 일하는 곳 사람들이 참 싫습니다. 특히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 사실을 알게 되니 너무나 일할 의욕이 사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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