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상세

제목 아이 보다 못 한 담임교사~
작성자 초코
등록일 2023-01-19 23:58:27
조회수 746
어제 귤한상자를 학부형이 보내왔어요.
저는 5세 보조교사 입니다.
상자를 열어서 ~담임은 00이와 귤을 몇개씩 교실로돌리더라고요.
그리곤 담임교사는 귤을 혼자 드시더라고요.
그러나 보다 했어요. 점심먹고 담임 휴계시간이라 당임이 자리를 비우자 00이가 선생님도 줄께요. 하며 굴을 제게 주어요. 사양을 하자 앞치마 주머니에 넣어주어요. 고마워 했지요. 그러더니 하나를 더 주네요. 잠시후 아이들이 하나씩. 집어서 다 주기에 ~얘들어 이건 송선생님이 받은거니 00이만 만질수 있어~고맙다 했지요~! 오늘도 귤하나를 안준 울담임 생각할수도 괴씸하고 아이만도 못한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키는게 맞을까요. 원장님께 말씀 드려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