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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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민화 |
| 등록일 | 2023-02-08 23:26:45 |
| 조회수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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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재롱둥이 강아지16살 먹었어요.
제 팔을 물었는데 심하게 물어서 병원치료 받느라 고생했지만 정을 떼려나 생각 했는데 그랬네요. 어쩐지 불안해서 한달넘게 거실에서 강쥐랑 같이 잤어요. 출근길에 어쩐지 맘이 불안했는데 오전아이들을 보면서도 느낌이 그냥 이상했어요. 울강쥐가 하늘 나라로 갈거라 상상도 못 했는데 쓸쓸하게 잠자듯이 갔어요. 밥도 잘 먹고 응가도 너무 예쁘게 잘 해서 최소 2년은 더 살줄 알았어요. 내일 장례식 하려고요. 마지막 밤도 함께 자야려고요. 너무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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