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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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프랜드 |
| 등록일 | 2023-02-17 23:48:25 |
| 조회수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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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 동창이 오랜만에 전화했는데 한시간을 넘게 통화했어요. 실급받으며 쉬고 있다고 말할 상대도 없고 해서 전화했다고 하는데 눈이 막 감기려고 해서 혼났네요. 사실 많이 친한 친구는 아니었는데 저를 기억하고 한 번씩 전화해주는 친구긴 해요. 들어줬더니 위로가 됐다고 하네요. 그것만으로 내 할일은 다 한 것 같아요. 사실 눈감기는데 뭔정신으로 통화했는지 모르게 참으며 했어요. 계속되는 통화 마침 아들 귀가해서 끊게 되었네요. 신기하게 전화 끊으니까 또 잠이 안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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