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예쁜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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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이 |
| 등록일 | 2023-02-26 14:03:22 |
| 조회수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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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볕이 따뜻하네요
이제 막 걷는 것에 흥미를 느낀 손녀와 산책을 다녀왔어요 비누 방울 장난감을 가지고 나가서 불어주니 바람이 살랑살랑 비누 방울을 날려주네요 반짝이는 비누 방울을 잡겠다고 소리치며 뒤뚱 거리는 손녀 모습에 한껏 행복감을 느끼며 따스한 햇볕을 받고 돌아왔어요 한참을 뛰어서 인지 맘마도 잘 먹고 지금 곯아 떨어져서 자네요 자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어요 어찌나 예쁜지~ 노후엔 여유로운 시간이 있겠다 싶었는데 손주 키우는 바쁨 속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조금 크면 나하고 놀아주지도 않을거니까 지금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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