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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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시원 |
| 등록일 | 2023-02-26 18:50:50 |
| 조회수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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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좀 차가운 느낌이지만 햇살이 따사롭고 좋은 날이었어요.
아버지 휠체어에 태워 산책 다녀왔어요. 산책로에 있는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 사서 천변 바라보며 한잔씩 마시고 나름 알차게 보냈어요. 산책로가 벚꽃길인데 빨리 봄꽃이 활짝 피어 꽃구경 시켜 드리고 싶어요. 3시에 나갔다가 집에 오니 5시 30분이 되었어요. 개나리, 벚꽃이 피는 그때까지 별일없이 잘 견뎌 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연로하신 어른들은 하루하루 안녕을 물어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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