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퇴사했습니다 |
|---|---|
| 작성자 | 마시멜로 |
| 등록일 | 2023-03-01 08:13:03 |
| 조회수 | 1,193 |
|
보육업무 시작한지 8년 10개월
5년전 하혈이 심해 빈혈이와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에 근종이 여러게있다고 루프시술을 하지고해서 했고 꾸준히 촘파보며 추적관찰하던 찰라 5년되서 교체해야할 시기라 촘파봤더니 근종이 8센치나 커져 교체가 어렵고 큰 병원가서 자궁적출 수술하리고 하네요. 나름 계획도 다 짜고 현재 어린이집에서 더 근무하기로했는데 건강상이유로 더 다닐수 없어 원장님 권유로 퇴사를 하게 되어 실업급여는 받을거 같은데 다음주 수술이라 조금 내려놓았던게 시간이 다가오니 조금씩 떨려오네요. 주위에 많은분들이 하셔서 별거 아니라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처음받는 수술이라 어쩔수 없나봐요. 당분간 쉬면서 제 몸을 아끼고 돌보는 시간을 갖으려고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