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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페
작성자 시원
등록일 2023-03-18 23:16:23
조회수 375
아버지와 딸과 함께 3대가 카페에 다녀왔어요.
커피와 디저트 시켜 맛있게 먹고 수다도 떨고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바닐라라떼를 시켜 드렸는데 아버지께서 얼마냐고 하셔서 4,800원 이라고 하니 비싸다고 깜짝 놀라시네요, ㅎㅎ
그전에도 늘 이정도의 가격으로 사 드린거라고 하니 "아,, " 하시며 비싸다고 하세요.
주변에 꾸며 놓은것 보시라고 하니 잘 해 놓았다고 하시며 감동하세요.
지난번에도 왔다고 해도 늘 처음 온 곳 같다고 하세요.
자꾸 지난 시간을 잊어버리는 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