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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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취나물 |
| 등록일 | 2023-03-20 07:01:44 |
| 조회수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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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딸인데, 노트북 가볍고 화면 큰 것이 필요하대요. 신용카드 혼나서 안만들려고 했는데, 다시 만들어서 12개월 할부주고 해지했어요. 100만원 주고 그 당시, 가볍고, 얇고, 큰 화면, 신제품 사 주었어요. 집과 도서관 오가면서 동영상 보고, 자격증 합격해서 취직하고 학자금 대출 갚고 다닙니다. 직장인 전세대출로 회사 가까이에서 자취하지요. 큰애, 작은 애 학원비 +자격증비로 150만원씩 각각 입금했어요. 300만원이 아까웠지만, 그것으로 아이들이 남편이 시집식구들과 저 모르게 사업해서 망한 후, 학자금대출로 겨우 졸업한 그 돈을 갚았어요. 그때 판단하기는 힘들었지만, 노후자금보다, 아이들 취직이 더 급했기에 잘한 선택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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